사람은 태어나는 순간부터 생을 마감하는 순간까지 각각의 가지고 있는 운이 다르다고 한다.
그 운, 즉 사주안 사람의 태어난 년(年), 월(月), 일(日), 시(時) 이 네가지의 기둥으로서 사람의 길흉화복을 점치는데
이처럼 년(年), 월(月), 일(日), 시(時)를 가지고 점치는 것을 사주라고 한다.
천지간의 기둥으로서 사람의 미래를 판단한다는 것이다.